진료안내
심장 · 영상진단
영상진단을 전공한 원장님이 심장초음파를 직접 검사하고 판독해 치료까지 이어갑니다.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심장은 이미 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.


이런 아이라면 심장 검사를 권합니다
- 청진에서 심잡음이 들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
- 기침이 늘거나, 쉽게 지치거나, 잘 때 숨이 빨라진 아이
- 이첨판폐쇄부전증(MMVD)이 흔한 소형견, 심근증 위험이 있는 고양이
- 건강검진에서 심장 바이오마커(proBNP)가 양성으로 나온 아이
- 심장병을 진단받아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한 아이
심장병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. 고양이는 청진이 정상이어도 심근이 두꺼워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검사는 이렇게 진행합니다
- 문진 · 청진
평소 호흡수, 기침, 활력, 복용 중인 약을 함께 확인합니다.
- 혈압 측정
도플러 혈압계로 혈압을 먼저 확인합니다.
- 흉부 방사선
심장 크기와 폐 상태(폐수종 여부)를 봅니다.
- 심장초음파
삼성메디슨 V8 ONE으로 심장 구조와 혈류를 자세히 평가합니다.
- 결과 설명 · 추적 계획
현재 단계와 치료 시작 시점, 다음 검사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.
심장초음파에서 확인하는 것
특히 좌심방이 커졌는지가 치료 시점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.
심장이 얼마나 잘 짜내고, 얼마나 부드럽게 이완되는지 봅니다.
판막이 두꺼워지거나 제대로 닫히지 않는지 확인합니다.
역류, 유출로 폐색 등 혈액 흐름의 이상을 찾습니다.
고양이 비대성 심근증(HCM)에서 가장 먼저 보는 부분입니다.
고양이 심근증에서 좌심방 안의 혈류 정체 등을 함께 살핍니다.
강아지 이첨판폐쇄부전증(MMVD) 단계
- A
아직 이상은 없지만 발생 위험이 높은 품종
- B1
판막 변화·심잡음은 있지만 심장이 커지지 않은 단계
- B2
증상은 없지만 심장이 커진 단계 — 약물 치료를 검토합니다
- C
폐수종 등 심부전 증상이 있었거나 있는 단계
- D
표준 치료에도 조절이 어려운 단계
ACVIM 가이드라인 기준. 같은 단계라도 심장 크기·혈압·신장 기능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고양이 심근증(HCM) 단계
- A
이상은 없지만 품종·가족력으로 위험이 높은 단계
- B1
심근증은 있지만 증상이 없고 심부전·혈전 위험이 낮은 단계
- B2
증상은 없지만 좌심방 확장 등으로 위험이 높아진 단계
- C
폐수종·흉수 또는 동맥혈전색전증이 생긴 단계
- D
치료에도 심부전 조절이 어려운 단계
초기에는 약을 서두르기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.
한 번의 검사보다 비교할 수 있는 기록
심장병은 "있다 / 없다"보다 "얼마나 진행하고 있는가"가 중요합니다. 처음 검사한 기록이 있어야 몇 개월 뒤 다시 검사했을 때 유지되는지, 진행하는지, 치료를 시작할 때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
집에서는 아이가 편히 잘 때 1분 동안의 호흡수를 세어 기록해 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.
내원 전 전화로 예약해 주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중성화 · 스케일링 · 건강검진은 예약제입니다.

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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